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파엘(닌자 거북이) (문단 편집) === [[돌연변이 특공대 닌자 거북이]] === [[파일:character-raphael.png]] 신체적인 특징으로 4인방 중 두 번째로 키가 작다. 그리고 가슴의 갑판에 약간 금이 가있다. 이번 작에서도 성격은 난폭한 편이다. 말 그대로 다혈질. 모욕을 절대로 참지 못하며, 이 때문에 자신에게 시비를 거는 [[미켈란젤로(닌자 거북이)|미켈란젤로]]와는 앙숙이다.[* 가만히 있는 라파엘의 머리를 손가락으로 툭툭 치거나, 애완동물을 가지고 놀린다. 정작 미켈란젤로는 라파엘을 무서워한다.] 이 때문에 3화에서는 문제를 일으키기도 했다. 이 때문인지 다른 멤버들도 약간 라파엘에게 악감정이 있는듯. 3화에서 스플린터가 다른 3명에게 라파엘을 모욕하면서 화살[* 진짜가 아닌 장난감처럼 빨판이 붙어있는 화살.]을 쏘라고 명령했을 때[* 라파엘은 피하기만 하라고 했다.], 미켈란젤로 뿐만 아니라 레오나르도와 [[도나텔로(닌자 거북이)|도나텔로]]가 기뻐했다...[* 그래도 모두 서로를 아끼며 사랑한다.] 1, 2화에서 '''정말 잠깐 동안''' 레오나르도의 방식에 불만이 많은지 자신이 리더가 되어야 한다고 했지만, 조금 시간이 지나자 잘만 따른다. 그렇지만 애완동물로 키우는 '''거북이''' 스파이크(Spike)에게만은 상냥하다.[* 그러나 스파이크가 [[슬래시(닌자 거북이)#s-3.4|돌연변이로 변해]] 형제들을 공격할 때는 태도를 바로 바꾸며 형제를 지킬 정도로 가족을 아낀다.] 그렇게 싫어하던 미켈란젤로가 기절했다가 깨어나니까 다행이라면서 미켈란젤로에게 포옹을 해주거나, 박스터의 함정에 적인 피쉬페이스랑 같이 갇혔는데 피쉬페이스가 죽을 수도 있는 위기에 처했을 때 갑자기 스스로 나서서 도와주는 걸 보면 은근 [[츤데레]] 성격이 있는 걸 볼 수 있다. 또한 [[스플린터]]가 세뇌당하고 있을 때 [[미켈란젤로]]를 공격하자 [[얘를 괴롭힐 수 있는 건 나뿐이다|'''"마이키는 나만 때릴 수 있다고요!"''']]라고 외치기도 했다. 그리고 스스로 쿨가이라 생각하며 행동하지만 사실은 제일 멘탈이 약하다. 외강내유 그 자체이다.[* 어쩌면 외유내유(...)] 일본어판 1인칭은 [[오레]]지만 [[오레사마]](...)도 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